"답답하네요"

입력 2016-02-12 18:17  

[ 허문찬 기자 ]
금융감독원은 1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상대로 자금애로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창구를 서울 여의도 금감원 금융애로상담센터에 설치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 124곳에 대한 대출과 보증을 포함한 금융권의 총신용공여 규모는 1조1069억원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