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이현지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출발드림팀 이현지는 14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의 2016 머슬퀸 댄스페스티벌 2탄에 출연했다.
출발드림팀 이현지는 무대에 앞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가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런데 다들 잘하시는 걸 보니 눈물이 나더라. 부모님도 와주셨다"라고 대기실에서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발드림팀 이현지는 그러나 곧바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출발드림팀 이현지는 정열적인 룸바 스텝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네티즌들은 "출발드림팀 이현지, 섹시하다", "출발드림팀 이현지, 힘내요", "출발드림팀 이현지, 더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