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4년 자기자본대비 42.09%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17년 2월15일까지다.
회사 측은 "LCD(액정표시장치)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블랭크마스크 및 중국 패널업체의 10.5세대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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