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hankyung.com/photo/201602/201602162759g_01.11273388.1.jpg)
황 신임 회장은 칸국제영화제 등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 국제영화제 평가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사고와표현학회장을 맡고 있다.
독일 뮌헨에 본부를 둔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1930년 각국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기자들이 모여 만들었다. 여러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단을 파견하고 있다. 1994년 창립된 한국본부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와 더불어 국내외 평단을 이끄는 영화평론가들의 모임으로 국내 영화를 해외 무대에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이오닉·니로 vs 프리우스' 뭐 살까?], ['VR·홀로그램'으로 실감나게 즐기는 평창올림픽], [구직자 꼽은 최악 면접멘트 "연락드리겠다"…왜 연락이 없죠?], [미리 보는 '화룡점정' 갤럭시S7 vs '환골탈태' G5], [젊은 남성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스포츠카, 아우디 TTS], [혼자, 싸게, 효율적으로…대학생 新풍속도]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