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TrendE '오늘 밤 어때?'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 판타지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을 접한 뒤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15일 방송된 XTM 'M16'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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