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은 76.5% 감소한 1561억4400만원, 당기순이익은 7248.4% 증가한 1249억4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심텍홀딩스는 분할 전 보유하고 있던 PCB사업부문을 분할신설회사인 심텍에 이관, 이에 따라 분할회계기준에 근거한 중단사업처분이익이 발생,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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