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는 목적으로 화장품 개발 및 제조 판매업, 화장품 온라인 유통 및 화장품 해외판매업, 동물복제 및 동물복제 중개업, 동물복제와 관련된 용역 및 위탁업, 실험용 동물의 개발 및 복제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황우석 박사가 대표로 있는 에이치바이온 지분 22%를 보유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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