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엄현경
'해피투게더' 배우 엄현경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엄현경은 과거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서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엄현경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엄현경은 드레스 사이 드러난 반전 볼륨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8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엄현경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내며 차세대 예능주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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