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전속모델로 배우 소이현 기용

입력 2016-02-19 17:28  

패션그룹형지 계열 여성복 샤트렌이 배우 소이현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19일 형지에 따르면 샤트렌은 올해 소이현을 기용하고 30~40대 여성들을 위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렌치 모던 감성이 소이현의 도회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려 기용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학균 샤트렌 본부장은 "소이현이 오랜 세월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젊고 감각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30~40 여성들에게 패션스타일을 적극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