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법률학회는 기업 경영과 관련한 법률 문제를 연구하는 학회로 1985년 창립됐다. 학계를 비롯해 연구소, 기업 등 법학자·경영학자와 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다음달부터 1년간 학회를 이끌어간다.
최 교수는 독일 괴테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상사법학회 총무이사, 한국무역보험학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보험법학회 부회장, 한국경제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과일소주 이어 탄산주 '소다' 바람불까], [MWC, VR 생태계 꽃 피운다…기기·콘텐츠 전방위 가세], [심상찮은 SM6 초기 돌풍…평일 낮에도 "고객들 북적"], ['벤처연합' 500V, 4월말 코넥스 상장…"코스닥 이전 목표"], [대형마트, 소셜커머스와 가격 전쟁 선포…반응은?]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