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기존의 유병자보험 중 가입 가능 연령대(40∼80세)가 가장 넓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업계 최초로 유병자보험에 3대 성인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포함하는 등 보장 내용을 확대했다.
수술비와 입원비 보장에 초점을 맞춘 1형(입원·수술보장형)과 암 진단비 중심의 2형(암보장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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