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는 22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법 등 경제활성화법안의 입법을 촉구하는 133만96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했다. 서명을 주도한 재계 단체 임원들이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응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재출 한국무역협회 전무, 박찬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이병우 한국철강협회 전무,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박경실 서비스총연합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강홍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무, 권영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무, 정내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부회장, 홍건기 전국은행연합회 상무, 김규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무.
대한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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