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는 ‘Gran Turismo(그란 투리스모)’의 약자로 장거리·고속 주행용 고성능 자동차를 뜻한다.
해치백 모델인 308 GT의 연비는 14.3㎞/L(고속 15.2㎞/L, 도심 13.6㎞/L), 세단형인 508 GT 연비는 13.2㎞/L(고속 14.2㎞/L, 도심 12.5㎞/L)이다. 가격은 308 GT가 4145만원, 508 GT는 4935만원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