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올림픽' MWC
SK텔레콤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전시장에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VR 기기를 이용해 해저 탐험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사진공동취재단
SK텔레콤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전시장에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VR 기기를 이용해 해저 탐험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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