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박기량, 숨 막히는 비키니 몸매에 '녹아내리는 남심'

입력 2016-02-25 00:56  


치어리더 박기량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KT위즈 장성우가 벌금 700만원 선고를 받은 가운데 박기량의 짜릿한 비키니 자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박기량, 엄청난 비키니 아우라'라는 글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롯데 자이언츠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박기량이 과거 한 광고촬영 현장에서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기량은 시원시원한 노출이 인상적인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박기량은 눈부신 미모와 매끈한 각선미로 극강의 섹시미를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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