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면접시험용 정장 무료 대여,

입력 2016-02-25 11:38  

취업고민, 면접 의상도 빌려줍니다!
청년 취업의 성공 비결

최근 청년문화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 셰어링문화를 청년취업을 위해 정장패션 세어링을 하고 있어 화제다. 동주대학교 취업지원센터(총장 김영탁)는 취업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면접정장 셰어링”프로그램을 2년 째 운영하면서, 면접을 앞둔 사회초년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면접정장쉐어링”은 동주대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남성,여성용 면접정장을 사이즈별로 미리 구매해 관리하면서, 365일 연중 정장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면접예절, 면접답변, 모의면접등의 면접클리닉도 실시해 성공취업을 위해 취업준비 전체를 셰어링하고 있다.

이같은 개성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은 “갑자기 면접을 보게 됐는데, 정장을 준비하지 못해 난처했지만 학교에 이런 좋은 쉐어링 프로그램이 있어 너무 유익했다. 취업면접을 위해 20~30만원이나 하는 정장을 사기에는 큰 부담이 됐는데 횟수에 제한없이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취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후배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월급을 모아 면접정장 한 벌을 기부하는 것을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동주대학교 교직원들은 면접정장 셰어링에 보탬이되고자 깔끔한 기본정장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등 훈훈한 나눔과 기부의 셰어링을 진행하고 있다. 2014학년도 취업률이 69.1%로 2000명 미만 졸업생 규모의 전문대학중에서 전국5위 부산지역 연속2년간 1위를 달성한 동주대학교 특성화사업단 단장 정규명(사회복지과 교수)은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한 학생들이 취업 면접에서 복장문제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입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면접정장 셰어링’으로 시작된 동주대학교의 청년취업고민나누기는 2016년에도 자격증 취득지원, 각종 경진대회를 통한 취업장학금 지급, 취업용증명사진 무료촬영서비스 등으로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특화된 취업프로그램으로 앞서가는 동주대학교의 모습에서 청년 취업의 밝은 미래를 확신할수 있을 것이라고 대학측은 밝혔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