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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국내 활동기반을 두면서 자연공학과 공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룩해 국가 위상을 드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한국인 과학자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조 교수는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할 수 있는 제미닌 단백질의 작용도 밝혀내 암 치료연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또 교육상과 봉사상에는 경북 구미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을 각각 선정했다.
포스코청암상은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 창업이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 제정돼 1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달 30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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