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종속사 신대한판지 분할 결정…부동산임대 인적 분할

입력 2016-02-25 16:22  

[ 이민하 기자 ] 신대양제지는 종속회사 신대한판지가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임대사업부문을 인적분할 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신대한판지는 제조사업부문(골판지원단, 상자)을 유지한다. 부동산임대사업부문을 인적 분할 한 신설 법인은 신대한이천(가칭)이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0.7948503 대 0.2051497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3월31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