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6년 2월19일~2016년 2월25일) 974社

입력 2016-02-26 08:05   수정 2016-02-26 17:34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새로 생긴 법인은 974개였다. 전주 821개 대비 153개 많았다.

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596개였다. 부산(111개) 인천(74개) 광주(65개) 대구(49개) 울산(42개) 대전(37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가 373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통(170개) 정보통신(92개) 건설(89개) 기계(42개) 관광 및 운송(36개) 전기전자·무역(각 34개)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는 마카리오스(대표 김영인)가 자본금 1억원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에서는 실내건축 공사업체인 티에스아이(대표 김연태)가 자본금 2억원으로 개업했다. 의료장비를 만드는 엠케이메디칼디바이스(대표 강제원)가 자본금 1억원으로 창업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