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올해 신혼가구는 회색으로"

입력 2016-02-28 19:00  

가구업체 일룸이 결혼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봄 웨딩 컬렉션’(사진)은 침실, 거실, 드레스룸 가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색상은 회색으로 맞췄다. 일룸은 “회색은 올해 유행할 대표적인 색상으로 꼽힌다”며 “다른 색깔의 가구와도 잘 어울리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신혼부부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클라우디오 벨리니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맨하탄 소파’에도 회색을 적용해 감각적인 거실을 꾸밀 수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