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니 "연예인에 대시받은 경험? 분야별로 많아" 폭탄 고백

입력 2016-02-29 13:12   수정 2016-02-29 13:15


'복면가왕'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하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니는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 파티'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조세호는 하니에게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경험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하니는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가수냐, 배우냐, 개그맨이냐"라고 물었고, 하니는 "개그맨, 가수, 배우 다 있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성냥팔이 소녀'로 출연해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해 열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