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데뷔 1주일 만에 中 드라마 '러브콜'

입력 2016-02-29 15:30   수정 2016-02-29 15:46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중국 드라마 제작사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현재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를 향한 중국 제작사들의 섭외 요청이 뜨거운 상황.

관계자에 따르면 차은우는 중국 드라마 출연을 제안 받고 출연 논의를 위해 지난 28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우윳빛 피부에 작은 얼굴, 모델 못지 않은 프로포션으로 중국 캐스팅 담당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차은우는 7년의 트레이닝 끝에 아스트로로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Spring Up’ 으로 활동 중이다. 같은 소속사의 배우 서강준은 "차은우가 나보다 잘 생겼다"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