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용보험인 이 상품은 국내외 대표 자산운용사가 동일한 자산배분 유형의 펀드 6종을 각자 운영하는 방식으로, 가입자는 이 중 자신의 돈을 맡길 자산운용사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운용사는 미리 정해진 위험 수준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경쟁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고 70세까지이며, 월납형은 월 1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알리안츠생명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 홈페이지(www.allrightlife.co.kr)에서 3월1일부터 판매한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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