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통합발달 돕는다"…교육프로그램 출시 잇따라

입력 2016-03-01 18:26  

[ 임기훈 기자 ] 교육업체들이 영·유아 통합발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튼튼영어는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영어 대화를 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인 ‘규리앤프렌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캐릭터인 ‘규리’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친숙하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한솔교육의 ‘핀덴베베’는 영아 발달 단계에 따라 그림책, 놀잇감, 멀티디바이스를 연계해 아이가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영아 통합발달 프로그램이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