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문지윤이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근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진상 선배 상철 역을 맡았던 배우 문지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문지윤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진상 선배 상철 역으로 국민 밉상으로 등극하며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캐릭터에 충실하기 위해 10킬로 이상 몸무게를 불리며 열정을 쏟았다.
이에 문지윤은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생기게 해준 작품이라 잊지 못할 겁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지난 1일 종영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