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사진=이세돌 페이스북)
이세돌이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이세돌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농심배에서 취재진과 만나 “알파고와의 대국에서는 한 판이라도 지면 안 되기 때문에 부담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이세돌은 “알파고가 이번 대국에서 져도 재도전은 언제든지 받아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은 9일 오후 1시 1국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매일 1국씩 총 5국의 대결을 한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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