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법인은 CJ오쇼핑과 서희건설, 씨젠, 슈피겐코리아, 크루셜텍, 아바코, 에스엔유, 테스, 에스앤에스텍, 지스마트글로벌이다.
CJ오쇼핑과 서희건설은 1999년 상장 이후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이력이 없는 점을 인정받았다. 씨젠과 슈피겐코리아는 투자홍보(IR) 활동을, 크루셜텍 등 나머지 6개사는 종합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래소 측은 "공시우수법인과 유공자 시상을 통해 상장법인의 성실한 공시 퐁토를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코스닥시장의 건전성과 신뢰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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