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인영, 노출증 해명 "키가 커서 옷이…" 억울함 토로

입력 2016-03-07 11:23   수정 2016-04-21 13:51

'복면가왕' 정인영

전 KBS N 아나운서 정인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그녀는 "내가 키가 커서 옷을 협찬 받으면 많이 짧아진다"며 자신을 둘러싼 노출증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런 옷을 입고 방송에 나가면 노출증이 있다는 식으로 기사가 올라왔다"며 "그걸 본 아버지가 '그 방송을 꼭 나가야겠냐'고 하셨다. 어머니는 더 속상해 하셨다. '너 시집 갈 수 있겠냐'고 물어보시곤 하셨다"고 덧붙여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한편 정인영은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숨겨놨던 가창력을 뽐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劇?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