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5.56
(38.92
1.57%)
코스닥
726.08
(9.96
1.39%)
  • 비트코인

    134,989,000(3.73%)

  • 이더리움

    2,569,000(7.09%)

  • 리플

    3,254(5.62%)

  • 비트코인 캐시

    518,000(2.37%)

  • 이오스

    967(4.3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55(4.76%)

  • 이더리움 클래식

    24,240(5.07%)

  • 비트코인

    134,989,000(3.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4,989,000(3.73%)

  • 이더리움

    2,569,000(7.09%)

  • 리플

    3,254(5.62%)

  • 비트코인 캐시

    518,000(2.37%)

  • 이오스

    967(4.3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55(4.76%)

  • 이더리움 클래식

    24,240(5.0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박근혜 대통령 대구 방문 비판

입력 2016-03-11 15:55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은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대구 방문과 관련, "예산편성 집행을 맡고 있는 기획재정부 차관이 동행한 것은 선거중립을 지켜야 할 정부와 공무원이 예산을 무기로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에서 "대통령의 행적은 선거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느지역을 방문하느냐도 논란거리이지만 누가 수행하느냐도 굉장히 논란거리"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의 대구방문에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동행한 점을 겨냥한 것이다.


박 비대위원은 이어 "정부와 공무원은 선거 중립의 의무를 반드시 지켜주시고, 특히 대통령의 선거 개입 논란, 이런 것 자체는 없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4,989,000(3.73%)

    • 이더리움

      2,569,000(7.09%)

    • 리플

      3,254(5.62%)

    • 비트코인 캐시

      518,000(2.37%)

    • 이오스

      967(4.3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 오늘장 뭐사지? 코스피 변동성 확대, 韓증시 전망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특집) 美·中 관세 전쟁 속의 투자 인사이트는? | 장 마감 후 테슬라 Q1 실적 전망은? | 록히드마틴 외 개장 전 실적 정리 | Oh My Godㅣ04/22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