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2G 연속안타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한국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서 2게임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김현수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7회말 수비에서 L.J. 호스와 교체됐다.
앞서 전날 경기에서 25타석만에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이날 경기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하며 본격적으로 감을 잡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시범경기 타율을 0.074로 끌어올렸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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