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최근 전국 지역농·축협의 스마트뱅킹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내 금융권에서 ‘스마트뱅킹 이용자 1000만명’을 달성한 곳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이어 농협상호금융이 네번째다. 상호금융권에선 처음이다. 농협상호금융 관계자는 “2010년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내놓은 이후 꾸준히 고객 수를 늘리는 데 주력했다”며 “지난해에만 473만명의 가입자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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