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225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294.88포인트(1.74%) 오른 17,233.75로 마감했다. 2월2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주 후반 미국과 유럽의 증시와 국제 유가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넷판은 "글로벌 경제여건이 호전되면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떠안고 주식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janus@h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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