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이번에 조성한 펀드는 농업 전문 PEF다. 농축산업 관련 우수 기술을 가고 있는 농식품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농협금융그룹은 앞으로 농산업 펀드 규모를 1000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선오 농협은행 농식품 금융부장은 “그동안 쌓아온 농업 금융 전문성에 NH투자증권의 투자금융 노하우를 더해 유망한 농식품 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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