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17일 경기 광주시 광주초월물류단지에서 ‘택배 메가 허브 터미널’ 기공식을 열었다. 201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터미널은 시설 규모와 처리 능력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은 “택배 메가 허브 터미널 건설을 통해 지역과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지사(네 번째),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여섯 번째),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일곱 번째) 등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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