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절기 춘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춘분을 맞아 그 의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춘분은 경칩과 청명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 양력 3월21일 전후, 음력 2월 무렵에 든다.
춘분인 이날 날씨는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평년보다 오를 전망이다. 다만 강원도와 경상남북도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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