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선 자율권을 줘야 한다. 자율권의 핵심은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선택의 자유를 무한대로 주면 오히려 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 직원들에게 자율권을 주는 방식이 성공하려면 자유의 명확한 경계를 정해줘야 한다.”
-경영 컨설팅회사 디시전와이즈의 트레이시 메일렛 CEO, 미국 경제잡지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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