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종 연구원은 "1분기 중국 NBA 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억원, 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출점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15%는 인상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NBA 브랜드 재계약만 완료되면 주가는 장기적인 실적 성장세를 반영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중국 내 NBA 의류사업을 독점적으로 운영, 실적이 설장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중국 사업 영업이익은 지난해 22억원, 올해 101억원, 2017년 222억원, 2018년 371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 劇?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