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앞서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 무력도발로 희생된 호국용사들의 정신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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