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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떠먹는 요거트의 대명사 요플레의 모델로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사진)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건강하고 깔끔한 요플레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유진, 기태영 부부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건강을 생각하는 꼼꼼한 소비자들의 모습을 광고로 담았다"고 말했다.
빙그레 요플레는 과일을 첨가한 요플레 오리지널을 필두로 플레인, 키즈용, 드링킹, 그릭요거트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출시돼 이미 호상 발효유의 대명사가 된 요플레는 지난해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 최근 당 함량을 줄인 '요플레 라이트'를 출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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