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장학재단, 대학생 50명에게 2억5000만 원 장학금

입력 2016-04-04 13:43   수정 2016-04-04 13: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연차 태광실업그룹 회장이 설립한 정산장학재단이 대학생들에게 2억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태광실업그룹은 4일 정산장학재단이 태광실업 대강당에서 올 상반기 정산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산장학재단은 전국 40여개 대학에서 선발된 50명의 학생들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 하반기에는 경남 지역 영재 고등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산장학재단은 1999년 박 회장이 과학영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설립 17년만에 기금은 110억원원으로 늘어났으며, 지금까지 장학생 1500여명에게 장학금 37억여원을 지급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