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결론은 아케이드형 상가..대세는 미사강변지구였다.
중심상업 지역 비율 1.9%의 희소가치를 아는 듯 투자자의 선택은 마이움 센트럴 아케이드 상가로 향했다. 아케이드 상가란, 1층 벽면이 도로면보다 뒤로 들어간 상태를 말하며, 보행자 전용도로를 중간에 놓고 좌우로 상가가 형성된 거리로서, 유럽형 상가들이 대부분 아케이드형 상가이다.
미사역 직선거리 200여m 보행자 전용도로 좌우로 형성된 코너에 마이움 아케이드 상가가 자리 잡고 있다.
1층은 생활편의 시설(편의점, 베이커리, 약국, 부동산), 2층은 푸드코트(한/중/일식, 커피숍, 파스타 전문점), 3층은 뷰티/클리닉(병원, 휘트니스, 스크린 골프)등 투자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MD를 갖추었기 때문에 모델하우스는 상담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움 센트럴 상가는 지하5층 ~ 지상15층(1~3층 상가)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36실과 오피스텔 322실(48.790㎡/53.657㎡/59.380㎡)로 구성됐으며,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미사역 보행자도로 코너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며 3면이 오픈된 개방된 아케이드 상가이다.
2018년도 마이움 센트럴 상가 준공시점과 때맞춰 미사역도 개통이 되며, 김포공항에서부터 논스톱으로 올 수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분양받는 분들의 대다수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으며, 향후 5년내 미사지구처럼 대단지 택지개발지구가 나오지 않으므로 미사지구가 마지막 블루칩이 될 것이다.
마이움 센트럴 상가 인근에는 강동 첨단업무단지, 고덕 강일지구 업무복합단지, 삼성 엔지니어링 본사, 한국종합기술, 세스코, 복합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 희림건축 등이 위치하면서 약 8만 명의 상시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으며, 미사리조정경기장, 하남종합 운동장, 망월천, 한강수변공원 등은 상가로부터 도보로 10분여 거리에 있으며, 강동성심병원, 경희대 한방병원, 이마트 등 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명실공히 친환경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마이움 센트럴 상가 관계자는 “미사IC, 강변IC, 상일IC 등을 통해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하며 잠실, 강남은 20~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며, “미사강변도시가 강남 생활권이고 도로, 공원, 교육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돼 입주 후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된다”라고 전했다.
신도시의 특성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미사지구는 인프라가 구축이 돼 있어 아파트 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권이 탄탄한 만큼 초보투자자의 발길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위례, 판교등 주변 신도시의 상가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을 투자자들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전화상담 후 신청금을 넣고 방문하면 우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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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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