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래빗의 360 콘텐츠 '토끼눈'
총선 현장 즐기는 새 화각 '360 총선' 1회
안 대표 왕십리역 유세, VR 뉴스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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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불과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 153곳 선거구, 254명 뿐인 금배지(비례대표 47석·총 300석)를 차지하기 위한 유세전은 불을 뿜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시장, 광장, 사거리 등 지역마다 시민이 모이는 곳에는 어김없이 각 당 후보들이 자리를 잡고 표를 호소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각 당의 수장들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새누리당(김무성·원유철), 더불어민주당(김종인, 이종걸), 국민의당(안철수, 청정배) 등 주요 정당 당·원내대표는 지역구 유세현장 지원 사격을 위해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한경닷컴 뉴스랩의 실험적 뉴스 브랜드 '뉴스래빗'이 '360 총선' 가상현실(VR) 뉴스를 선보입니다. 주목받는 VR 저널리즘을 보다 국내 실정에 맞게 확장하는 총선 뉴스콘텐츠 실험의 일환입니다.
총선 현장 즐기는 새 화각 '360 총선' 1회
안 대표 왕십리역 유세, VR 뉴스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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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불과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 153곳 선거구, 254명 뿐인 금배지(비례대표 47석·총 300석)를 차지하기 위한 유세전은 불을 뿜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시장, 광장, 사거리 등 지역마다 시민이 모이는 곳에는 어김없이 각 당 후보들이 자리를 잡고 표를 호소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각 당의 수장들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새누리당(김무성·원유철), 더불어민주당(김종인, 이종걸), 국민의당(안철수, 청정배) 등 주요 정당 당·원내대표는 지역구 유세현장 지원 사격을 위해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한경닷컴 뉴스랩의 실험적 뉴스 브랜드 '뉴스래빗'이 '360 총선' 가상현실(VR) 뉴스를 선보입니다. 주목받는 VR 저널리즘을 보다 국내 실정에 맞게 확장하는 총선 뉴스콘텐츠 실험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