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주식 투자하는 신탁상품 나온다

입력 2016-04-05 18:09  

일본 야후재팬, 판매 검토 중


[ 박진우 기자 ] 인터넷 포털 운영업체인 야후재팬이 인공지능(AI)으로 주식을 운용하는 투자신탁상품 판매를 검토 중이라고 산케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야후재팬이 검토 중인 ‘로봇투신’은 AI가 각종 인터넷 사이트 검색 결과 등을 분석해 자금 투자처를 결정하는 상품이다. 야후재팬은 로봇투신을 일본 금융청의 심사를 거쳐 일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야후재팬은 지난해 11월 인수한 투자운용 자문회사를 통해 AI의 주식 운용을 실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에는 야후 이용자의 검색 정보 등을 활용했다.

야후재팬은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AI의 운용 실적을 보면 도쿄증권거래소 토픽스지수의 변동 폭보다 70% 이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미야사카 마나부 야후재팬 사장은 “인간 대신 AI가 주식을 운용하면 비용이 매우 적게 든다”며 “이른 시점에 (신탁 상품을) 내놓고 싶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璣域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