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기 UPS 한국지사 사장은 이날 “택배 수거시간 연장 등을 통해 한국에서 유럽, 미국 등까지 걸리는 운송시간을 최대 1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등 서울지역은 기존 오후 3시 반~5시였던 픽업 마감시간이 오후 5~6시로 조정된다. 이천, 용인 등 경기권은 오전 11시~오후 4시30분에서 오후 4시~5시30분으로 마감시간이 연장된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