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줄어든 1조원, 영업이익도 3106억원으로 27.5% 감소하겠지만,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715억원보다는 15% 가까이 많은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담배 매출은 전년 대비 31.3% 줄어든 3911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일회성 이익(재고자산 세금 차익)을 고려한 실제 매출 성장률은 39.1% 증가로 추정된다.
홍 연구원은 "올해 국내 담배 수요는 10~11%대의 회복세도 가능할 것"이라며 "홍삼 부문 매출도 올해 1조원 돌파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