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국제 사회의 북핵 공조를 재확인하고 멕시코와는 FTA(자유무역협정) 협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 비핵화와 경제 협력, 인프라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앞서 워싱턴에선 미중일 정상과 연쇄 정상회담을 하고 북핵 문제에 대한 대북 공조를 재확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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