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6일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최홍만과 명현만이 참석했다.
이날 최홍만은 “매일 아오르꺼러의 이름을 수십 번 듣고 있다. 최근 훈련을 하면서 많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주변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난 대회가 끝난 뒤 준비기간이 길었다.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보완했다. 장점을 살려서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최홍만은 “최근 7년 동안 가장 많은 무게다. 정확한 수치를 말하기는 어렵다. 그라운드 기술을 많이 배웠다. 어색한 부분이 많았는데 도움을 받아서 좋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샤오미 로드FC 030가 열린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