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배우 박소담을 SM3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20~30대 대상의 판촉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7일 밝혔다.
박소담은 영화 '사도', '베테랑', '검은 사제들' 등에 출연하며 선보인 연기실력으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21회 춘사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박소담과 기본기가 좋은 차로 알려진 준중형 스테디셀링 세단 SM3이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1월 르노의 최신 디젤 1.5dCi(유로6) 엔진을 탑재한 SM3 dCi를 출시했다. 최고출력 110마력과 최대토크 25.5㎏·m의 힘을 발휘하는 모델로, 공인 연비는 17.7㎞/L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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