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7시 50분 출발 예정이던 진에어 LJ302편에 이어 오전 8시 45분 대한항공 KE1902편도 50분가량 늦게 출발했다.
오전 10시 기준 지연운항 항공기는 출발 5편, 도착 3편 등 모두 8편이다.
전날 제주공항에 내려진 윈드시어로 인한 난기류로 오후 7시 3분 이스타 항공이 결항하는 등 밤부터 3편이 결항했다. 이로 인한 연결편 3편이 이륙하지 못했고 60여편이 지연운항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의 윈드시어는 오전 중 해제돼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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