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은 합병비율 1:0.6으로 흡수합병하며, 이번 합병으로 인해 합병법인이 발행할 신주는 602만450주다. 합병완료 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사측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연구개발(R&D) 인프라 강화와 제약사업 시너지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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